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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아온 것들 : 1/43 스케일

DS2WGV 2017.08.12 01:38

이번에 모아온 것들이다.

아직 비용 정산이 안 끝나서... 글을 포스팅하기가 싫다.

비용 정산이 안 끝나면 아직 안 끝난 거라 생각하거든.(카드 선결제)

오늘 휴대전화 요금 폭탄도 돌아오고...(그놈의 노루 때문에!!!) 쓰지도 않은 데이터로밍요금 정산도 안 끝났고...

 

일단 수집품부터 올린다.

많지만 내 주력으로...ㅎㅎ

 

위에 세 차량 빼고 다 레진이다.

 

1. 르노 캡처(=삼성 QM3) (노레브 제작)

르노 캡처는... 일본에도 돌아다니더라!

타고 싶었던 차량이고... 지금 내 차 출고 지연 때에 이걸로 계약 돌릴까 생각하기도 했었던지라...ㅎㅎㅎ

르노 꼴레오스(=삼성 QM6)도 팔리고 있었는데, 난 중대형 SUV는 별로라 일단 패스.

백미러에 거울은 안 붙어있지만 모델이 나름 깔끔하게 뽑혔다.

 

 

 

2. Toyota LEXUS CT200h F-Series (교쇼 제작)

우리나라에도 팔리고 있는 하이브리드 해치백이다. 프리우스에 밀려 잘 안 팔리고 있지만 말이다.

특이한 건... 우리나라에는 딱 한 가지 종류만 출시됐는데, 이건 하이브리드임에도 불구하고!!! F-Series가 있다는 거다. +_+

교쇼의 품질은 뭐 알아주는 거니... 더 이상 말 않겠다.

 

 

3. Toyota Prius 3세대 TRD 튜닝버전

요 위에 1, 2, 3이 다 내가 타고 싶은 차량들이다.

Prius 3세대 차량에 에어댐과 리어스포일러를 달고 배기튜닝과 휠교환을 해서 좀 멋을 부렸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프리우스에 튜닝을 한 차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이브리드 보조금이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에... 3세대 프리우스가 나올 당시에 실제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가격이 1천만원대 초반이었다고 한다. 그러니 많이 팔렸고, 많은 파생형 튜닝모델이 나왔다.

Toyota 86 TRD 튜닝버전도 그렇지만, TRD는 거부감 안 들 정도로 얌전하게 외관 튜닝을 한다.

 

자, 요기서부터가 내가 앞뒤 안 보고 사들이는 것들이다.ㅋㅋ

이니셜D 얘기만 들으면 눈이 돌아간다.

이번에도 모델러스에서 이니셜D의 다양한 차량을 레진으로 뽑아줬다. 처음엔 되게 엉성했는데, 갈수록 실력이 는다.

아래는 모두 모델러스(modeler's) 제작 레진 모형이다.

 

4. Nissan Silvia S13 아키나 스피드 스타즈의 이케타니 버전

운전 실력은 형편없지만, 아키나 스피드 스타즈의 수장이다. 타쿠미를 처음 알게 된 사람들 중 하나이다.

마음씨 좋은 동네 형...^^

 

5. Toyota 86 후지와라 두부점 버전

이거...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극장 개봉 대 실패작인 '이니셜D 극장판 레전드3 몽현'에 잠깐 나왔었다.

마지막에.

요즘 시즌10이 나왔다고 하는데, 후지와라가 이걸로 차를 바꾼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모델러스 제품 치고 꽤 잘 뽑혔다.

이거는 오자마자 대참사를 겪었다.

사진 찍고 나서 투명커버 씌워서 장식장에 넣으려고 하는데, 뭐가 달그락거린다.

헉~ 유심히 보니 운전석 좌석이 떨어져서 따로 놀고 있다!!!

아마도 한국으로 돌아오는 중에 수하물 캐리어 속에서 많이 흔들려서 그런가... 싶다.ㅠㅠ

일단 아랫판 뜯고, 겨우겨우 열어서 핀셋으로 집어내고... 이러다가 이게 레진인 것을 알았다. 이 와중에 ㅠㅠ 운전석 쪽 백미러 부러짐..ㅠㅠ

일단 좌석 수술.

 아카데미 프라모델 본드 살살 칠하고, 다시 핀셋으로 고이 붙임...

 그런 다음 하판 조립.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백미러를 들어... 프라모델 본드 살짝 칠해서 한방에 부러진 부위(차체)에 붙였다.

 잘 버텨야 할텐데... 에효...ㅠㅠ

 

6. Toyota Corolla Levin AE86 와카루 버전

사이타마 현 공도의 강자 와타루가 몰던 거다.

요거... 레빈 85로 착각하시는 분들 많을 거다.

왜냐면 타쿠미의 친구 이츠키가 탄 거랑 모양이 같아서 말이다.

나도 그렇게 착각했는데, 다른 분이 지적해 주셨다.

와타루가 몰던 것은 AE86이 맞다. 타쿠미의 AE86과 엔진, 구동계가 모두 동일하다. 외관과 이름만 다를 뿐인 거다. 타쿠미의 AE86은 팝업 전조등을 쓴 Toyota Sprinter Tureno AE86이고, 와타루의 AE86은 고정형 전조등에 이름이 이러한 거다.

타쿠미의 친구 이츠키가 타는 건 AE85 레빈이다.

이만큼이 33,601엔이다.ㅋ 환율은 알아서 계산해 보시고...

처음에 르노 캡처, 렉서스 CT200h, 도요타86만 샀는데... 왜 그리 눈에 밟히는지...ㅋㅋㅋ 오는 날 아침에 바로 뛰어가서 더 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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