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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19번째 일본 여행-비와湖

DS2WGV 2019.01.01 21:06

19번쨰 일본 여행을 질렀다.

연차를 애매하게 쓸 수밖에 없는데, 대체근무자에게 부탁하여 '내맘대로 일정'에 맞게 조정했다. 연차 2개를 모두 붙여쓰고 싶었으나, 대체근무자가 없는 탓에 하나만 가지고 주말이랑 붙여서 3일을 만들었다.

 

또 일본이다.

며칠 전부터 온천 가서 뜨거운 물에 지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고,

국내, 인근 온천을 뒤졌으나 머릿속에는 아리마온센뿐...ㅠㅠ

 

오늘 반일근무하고 퇴근 후 뒤져 보니 숙박이 있겠냐~ 당연 없지.ㅠ

호텔 하나코야도도 매진.

일정이 다 맞는 날이 있긴 한데 대체근무자가 없다.ㅠㅠ 에효 포기. 하지만 온천은 하고 싶다.

도심이 아니라 외곽에서.

 

시가県 오쓰市.

오고토온센.

찾았다.ㅋㅋ

 

18번이나 여행했으니 이젠 구글 맵을 펴놓고 동선을 본다.(나도 놀람.ㅋㅋㅋ)

출발일이 촉박하다 보니 항공권도 비싸고 숙박도 비싸다. 하지만 온천이 있다.

3일간 온천욕만 하련다. 주변에 뭐 볼 것도 없더라.

일본 최대의 담수호인 비와湖를 보는구나. 책으로만 봤던...

 

이번엔 부모님을 모시고(?) 간다. 뭐... 더치페이지만.ㅋㅋㅋ 그래도 안내는 내가 함.ㅋㅋㅋ

 

1. 비와코 그랜드 호텔 예약 (3인실) - 익스피디아 이용

2. 간사이공항-인천공항 왕복 에어서울 예약

  - 얘네가 에어버스 기종을 쓰는데 동급 보잉 738보다 넓고 쾌적해서 자주 이용할 듯.(새 비행기다!)

3. JR 간사이공항역-교토역 하루카 자유석 구매

4. 포켓와이파이 예약 - 여행박사 통해서 하니 싸네?

5. 여행자보험 가입 - 나는 국내여행도 꼭 여행자보험 들고 간다. 만에 하나를 위해서.

 

일단 여기까지.

 

일정도 없다. 좀 짜봐야 함...ㅋㅋㅋ 짜면 뭐해, 가서 뒹굴다가 온천이나 하고 올 거면서.ㅋㅋㅋ

노트북과 전자책은 이번에도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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